요즘 드라마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윤시윤~ㅎㅎ
이제는 준혁학생이라는 이름보다
탁구라는 이름이 입에 착착 감기는데요~ㅎㅎㅎ
날렵한 얼굴라인과 쌍꺼풀 없는 눈 때문에
데뷔할때부터 리틀 이준기라 불렸던 그가..
고등학교때는 볼살 통통한 소년이었다는~ㅋㅋㅋㅋㅋ
귀여웠던 윤동구~ㅎㅎㅎ 깜찍한데요~
새롭게 공개된 윤시윤의 과거
'도전 골든벨'에 출연했던 당시 모습이라는데
모자에 붙은 이름표.
윤시윤이 아니고 '윤동구'?
볼살 통통 윤동구~
이미 이때부터 방송에 진출했구나~ㅎㅎㅎㅎ
볼살은 빠져도 웃는 모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귀엽네요~
똑같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