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10일, 20대 여성 집에 찾아가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행)로
탤런트 이민영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고하네요.



경찰은 이날 이민영을 소환해, 지난 4일 서울 강동구 D 아파트를 찾아가
A(25·여)씨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력을 휘두른 사실이 있는지 등을 6시간 넘게
집중적으로 추궁했다고하는데요.이번 사건을 담당한 폭력 3팀은 "이민영씨는
조사 중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고하네요.

장시간 동안 조사를 마친 이민영은 8시경 선글라스로 눈빛을 가리고
입을 굳게 다문 채 경호원의 호의를 받으며 경찰서를 빠져나왔다고..




지난 4일 김씨가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이민영을 고소했고,이에
이민영은 "오히려 내가 폭행당했다"며 지난 6일 오후 김씨와 김씨의 어미니 등
4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법률위반 혐의로 강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었죠.

이민영 측과 김씨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하네요.




피의자 및 고소인으로 출석해 서울 강동경찰서에 도착해 약 7시간 동안

폭력 3팀에서 조사를 받은  폭행사건에 휘말린 탤런트 이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