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앞둔 영화 '겟썸'의 주인공 숀 패리스가 젊은 시절 톰 크루즈를 연상시키는 외모로 눈길을 끈다.

'겟썸'의 주인공 숀 패리스는 톰 크루즈와 꼭 닮은 외모 덕택에 USA투데이, 엔터테인먼트위클리 등 다수의 현지 매체에서 '제 2의 톰 크루즈'라는 찬사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미국 언론은 톰 크루즈가 열연했던 다른 작품과 '겟썸'을 비교하며 성공을 전망하기도 했다.

숀 패리스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스로 톰 크루즈와 닮았다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에게 내가 그의 아들이라고 농담을 했는데 그 사람들이 내가 정말 톰 크루즈의 아들이라고 믿더라"고 너스레를 떤 바 있다.

'스텝업'의 채닝 데이텀을 발굴한 제작사 써밋엔터테인먼트로부터 2008년 가장 주목할 배우로 손꼽히기도 한 숀 패리스는 이번 작품을 위해 강도높은 트레이팅으로 몸을 만들고 영화 속 액션 장면을 모두 소화하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겟썸'은 파이트 UCC로 전교생의 주목을 받게 된 전학생이 학교의 비밀 파이트 클럽과 엮이게 되면서 펼쳐지는 대결을 그린 액션물.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