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고의 유명 커플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커플이 한가로운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 이 커플은 지난 4일(현지시간) 매덕스, 팍스, 자하라, 사일로 등 4명의 아이들과 프랑스 남부 지방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쉽게도 귀여운 막내 사일로는 집 안에 머물며 휴식을 취해 이 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특히 평소에도 아이와 잘 놀아주기로 유명한 브래드 피트는 이 날도 아들 팍스를 품에 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빠 곁에서 떨어지고 싶지 않은 팍스는 피트를 연신 졸라대며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이었다.

현재 임신중인 졸리는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딸 자하라와 함께 강가를 산책했다. 그녀는 틈날때마다 휴식을 취하며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보며 환한 미소를 띄었다.


또한 피트는 아이뿐만 아니라 임신 중인 졸리를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 손에 아이를 안고 있어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다른 손으로 졸리의 팔을 잡아 주는 등 친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보통 할리우드 유명 커플들의 호화로운 데이트와는 달리 이 커플의 주말 나들이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 커플의 이런 평범하면서도 행복한 모습에 많은 팬들은 좋은 평가와 함께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