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황, '아는 형님' 하차 "음악활동에 충실하기 위한 결정"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세황은 최근 '아는 형님'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밝혔고 이를 수용, 하차가 결정됐다.
본업인 음악 활동에 충실하기 위한 결정이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김세황은 현재 서울아트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60105131930077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세황은 최근 '아는 형님'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밝혔고 이를 수용, 하차가 결정됐다.
본업인 음악 활동에 충실하기 위한 결정이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김세황은 현재 서울아트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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