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짝’ 2년만에 부활… ‘일반인 출연자 신상 보호’ 강화

SBS 시사교양본부는 ‘짝’ 시즌2를 제작해 2월 설 연휴 기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SBS 관계자는 “남녀 출연자의 짝짓기를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이라면서도 “‘짝’이라는 제목을 그대로 사용하게 될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1&aid=0002262049

일반인 남녀의 만남을 그린 SBS ‘짝’(사진)이 2년 만에 부활된다.
SBS 시사교양본부는 ‘짝’ 시즌2를 제작해 2월 설 연휴 기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SBS 관계자는 “남녀 출연자의 짝짓기를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이라면서도 “‘짝’이라는 제목을 그대로 사용하게 될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1&aid=000226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