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최현석, 야매 요리 전문 김풍에 “정말 열 받아”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921221607920

이날 김풍은 구운 고기와 파르팔레를 카레 수프에 끓인 인도네시아 요리 소토를 응용한 '후룩국'을 준비했다. 국물 요리를 만드는 김풍의 모습을 지켜보던 최현석은 "저 같은 경우는 육수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편인데, 정말 열 받는 건 육수 말고 만날 맹물을 쓴다"며 맹물을 써도 깊은 맛을 내는 야매 요리 전문가 김풍에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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