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가수 꿈꾸는 딸 걱정, 64세 엄마의 마음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607064508351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고등학고 1학년생 홍성주 양의 사연이 소개됐다. 어머니인 강군녀 씨는 홍성주를 48세에 낳았고, 모녀 사이에는 50년의 세대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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