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 최지우♥사위 이서진, 유쾌한 ‘꽃할배’ 패밀리

신구 이순재와 함께 유적지를 탐방, 저녁에서야 이서진과 재회한 최지우는 “되게 오랜만에 보는 거 같다”라며 반색했다. 이에 신구가 “겨우 하루 따로 지냈을 뿐이다”라고 웃으며 말하자 최지우는 “일주일 넘게 같이 있다가 따로 지내니 더 오랜만에 보는 거 같다”라고 살갑게 덧붙였다.
이에 백일섭은 “그 전엔 ‘꽃보다할배’의 짐꾼 이서진이었는데 이젠 패밀리다”라며 어느덧 세 번째 여행을 함께한 이서진에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또 이번 여행의 활력소 역할을 한 최지우는 막내딸이라 칭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502065312993

신구 이순재와 함께 유적지를 탐방, 저녁에서야 이서진과 재회한 최지우는 “되게 오랜만에 보는 거 같다”라며 반색했다. 이에 신구가 “겨우 하루 따로 지냈을 뿐이다”라고 웃으며 말하자 최지우는 “일주일 넘게 같이 있다가 따로 지내니 더 오랜만에 보는 거 같다”라고 살갑게 덧붙였다.
이에 백일섭은 “그 전엔 ‘꽃보다할배’의 짐꾼 이서진이었는데 이젠 패밀리다”라며 어느덧 세 번째 여행을 함께한 이서진에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또 이번 여행의 활력소 역할을 한 최지우는 막내딸이라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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