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김동완, '혼자놀기 끝판왕' 나타났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김동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동완은 산악 자전거를 타던 중 부상을 입고 입원한다. 보호자없이 혼자 입원한 김동완은 "의식을 잃은 것도 아니고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서 어머니를 부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아픈 팔에도 혼자서 밥을 먹고, 병실에 놀러온 친구들을 대접하는 등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친구를 위해 사과까지 깎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도 김동완은 혼자놀기 달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영어회화 공부를 하며, 함께 있던 곰인형과 상황극을 하고, 장난감을 조립하기도 하는 등 잠시도 쉬지 않았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502071508145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김동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동완은 산악 자전거를 타던 중 부상을 입고 입원한다. 보호자없이 혼자 입원한 김동완은 "의식을 잃은 것도 아니고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서 어머니를 부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아픈 팔에도 혼자서 밥을 먹고, 병실에 놀러온 친구들을 대접하는 등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친구를 위해 사과까지 깎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도 김동완은 혼자놀기 달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영어회화 공부를 하며, 함께 있던 곰인형과 상황극을 하고, 장난감을 조립하기도 하는 등 잠시도 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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