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김유정 양측 “축구 관람, 서신애 등 지인과 함께”

김유정 측은 1일 오후 OSEN에 “김유정 씨가 서신애 씨, 바로 씨 등 평소 친한 지인들과 축구를 관람했다”라고 밝혔다.
바로 측도 “김유정 씨가 바로 씨를 비롯한 ‘앵그리맘’ 출연자들에게 축구를 보러가자고 했다”면서 “다른 출연자들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 씨만 함께 하게 됐다. 바로 씨는 평소 축구를 좋아해서 관람을 하게 됐다. 두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056080


김유정 측은 1일 오후 OSEN에 “김유정 씨가 서신애 씨, 바로 씨 등 평소 친한 지인들과 축구를 관람했다”라고 밝혔다.
바로 측도 “김유정 씨가 바로 씨를 비롯한 ‘앵그리맘’ 출연자들에게 축구를 보러가자고 했다”면서 “다른 출연자들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 씨만 함께 하게 됐다. 바로 씨는 평소 축구를 좋아해서 관람을 하게 됐다. 두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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