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 "악성댓글 때문에 식당 매출 하락했다"
이연복 셰프는 이후 KBS 2TV '1박 2일','출발 드림팀', SBS '힐링캠프' 등 여러 방송 제의를 받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이연복 셰프는 "뜨거운 관심으로 이곳저곳 연락 오는 곳이 많아 조심스럽다"고 대답했다.
이연복 셰프는 이후 KBS 2TV '1박 2일','출발 드림팀', SBS '힐링캠프' 등 여러 방송 제의를 받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이연복 셰프는 "뜨거운 관심으로 이곳저곳 연락 오는 곳이 많아 조심스럽다"고 대답했다.
"예전에는 바쁘면 바쁘다고 말 할 수 있는데 요즘은 뒤에서 쓸 떼 없는 이야기가 들려요. 제가 부탁을 거절하면 이제는 '방송 나오더니 거만해졌다는 이야기를 듣는 거죠. 그래서 너무 조심스러워요. 또 성격상 누군가 부탁하면 잘 거절하지도 못하죠. 주위의 소문도 무섭고요. 욕을 안 먹으려고 하는데 누군가는 불만이 많겠죠. 사실 악성 댓글도 제 기사에 많이 달려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1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