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징계 위기 '압구정백야', 박하나 자살신 등장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백야(박하나 역)는 극중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 가지만 실종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본에서는 백야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다. 뒤늦게 대본을 확인한 현장 스태프들은 "이번엔 박하나가 데스노트에 올랐다"는 우스개 소리를 던졌다는 후문. 주인공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데스노트' 논란을 일으켰던 임 작가가 이번엔 여주인공을 생사 위기에 처하게 만들면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13&aid=0000675279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백야(박하나 역)는 극중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 가지만 실종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본에서는 백야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다. 뒤늦게 대본을 확인한 현장 스태프들은 "이번엔 박하나가 데스노트에 올랐다"는 우스개 소리를 던졌다는 후문. 주인공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데스노트' 논란을 일으켰던 임 작가가 이번엔 여주인공을 생사 위기에 처하게 만들면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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