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엠버, 말 못하면 어때. 넌 에이스야



이날 방송에서 소대장은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에 '멘붕'이라고 토로하며 언어 고통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 엠버에게 "말이 안 통하지만 오늘 보여준 모습은 누구보다 잘 했다. 최고였다"라며 칭찬했다. 소대장이 자주 하지 않는 칭찬이기에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엠버는 동료들에게 그 공을 돌렸다.

여전히 못 알아듣는 한국어에 땅 끝까지 내려온 다크 서클로 괴로운 마음이 드러냈지만, 재능은 누구보다 뛰어났다. 바느질을 통해 이름표를 옷에 붙여야 하는 미션을 시간에는 섬섬 옥수에 야무진 손끝으로 폭풍 바느질을 했다. 다른 멤버 모두는 각이 삐뚤어지거나 순서를 바꾸는 실수를 했지만, 엠버만이 말끔하게 바느질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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