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강호동, 2015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
MC 강호동이 시상식에서 ‘무관’에 그쳤다. KBS와 SBS 예능대상에서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어느 곳에서도 그의 이름을 불리지 않았다. 대상 2관왕에 오른 유재석과는 대조를 이룬다.
그렇다고 강호동이 절망적인 한 해를 보낸 것은 아니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2013년과 달리 2014년에는 다시 최고의 MC로 올라설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는데 성공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31142604710
MC 강호동이 시상식에서 ‘무관’에 그쳤다. KBS와 SBS 예능대상에서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어느 곳에서도 그의 이름을 불리지 않았다. 대상 2관왕에 오른 유재석과는 대조를 이룬다.
그렇다고 강호동이 절망적인 한 해를 보낸 것은 아니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2013년과 달리 2014년에는 다시 최고의 MC로 올라설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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