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이 좋은 MC들로 왜 허덕이나

지난달 말부터 개편을 한 '세바퀴'는 친구 찾기라는 부제를 달고 신동엽, 이유리, 김구라 메인 MC와 서장훈, 육중완 등 대세로 떠오른 이들을 MC로 내세웠다. '세바퀴' MC진은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하나같이 '잘 나가는' 이들이었으며, 특히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 이후 첫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아 더욱 기대를 모았다.
뚜껑을 연 '세바퀴'는 이전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보였지만, 시청률은 개편 전 보다 오히려 떨어지는 모양새다. 개편 후 5주가 지났지만, 6~7%를 기록하던 '세바퀴'는 개편 후 오히려 5%대 시청률로 하락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9&aid=0002963110

지난달 말부터 개편을 한 '세바퀴'는 친구 찾기라는 부제를 달고 신동엽, 이유리, 김구라 메인 MC와 서장훈, 육중완 등 대세로 떠오른 이들을 MC로 내세웠다. '세바퀴' MC진은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하나같이 '잘 나가는' 이들이었으며, 특히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 이후 첫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아 더욱 기대를 모았다.
뚜껑을 연 '세바퀴'는 이전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보였지만, 시청률은 개편 전 보다 오히려 떨어지는 모양새다. 개편 후 5주가 지났지만, 6~7%를 기록하던 '세바퀴'는 개편 후 오히려 5%대 시청률로 하락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9&aid=000296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