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 형편 어렵다더니…"1년 카드값만 6억"
원로가수 현미(76.본명 김명선)가 건강보험공단이 19일 공개한 '상습·고액 체납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공단은 19일 오전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2014년 상습·고액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현미는 2009년7월~2011년12월 1509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나와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75&aid=0000169497
원로가수 현미(76.본명 김명선)가 건강보험공단이 19일 공개한 '상습·고액 체납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공단은 19일 오전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2014년 상습·고액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현미는 2009년7월~2011년12월 1509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나와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75&aid=0000169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