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톰과 제리 같은 이서진 vs 류승수

배우 이서진과 류승수가 시도 때도 없이 아웅다웅해 웃음을 자아냈다. 쫓고 쫓기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톰과 제리처럼. 이서진과 류승수는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며 혼자 있었다면 외로웠을 겨울밤을 함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에는 류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시작부터 문고리 밀당을 벌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1115070604268

배우 이서진과 류승수가 시도 때도 없이 아웅다웅해 웃음을 자아냈다. 쫓고 쫓기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톰과 제리처럼. 이서진과 류승수는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며 혼자 있었다면 외로웠을 겨울밤을 함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에는 류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시작부터 문고리 밀당을 벌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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