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김동현, 정녕 ‘MC그리’ 데뷔하나

MC그리는 장난처럼 시작됐다. 싫다는 아들에게 아빠는 제격이라며 우겼고, 이름을 부르며 껄껄 웃었다. 하지만 이제는 대중이 알아버린 MC그리, 그리고 본격 데뷔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
김동현은 지난 8일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진행된 브랜뉴뮤직의 브랜딩 공연 ‘브랜뉴데이 Brand New's Brand New’에 모습을 드러냈다. 칸토와 함께 무대에 오른 김동현은 MC그리로 소개됐고, 칸토의 ‘말만해’에서 서브 래퍼로 나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213&aid=0000581816

MC그리는 장난처럼 시작됐다. 싫다는 아들에게 아빠는 제격이라며 우겼고, 이름을 부르며 껄껄 웃었다. 하지만 이제는 대중이 알아버린 MC그리, 그리고 본격 데뷔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
김동현은 지난 8일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진행된 브랜뉴뮤직의 브랜딩 공연 ‘브랜뉴데이 Brand New's Brand New’에 모습을 드러냈다. 칸토와 함께 무대에 오른 김동현은 MC그리로 소개됐고, 칸토의 ‘말만해’에서 서브 래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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