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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야영도중 익사사고 당한 주부 박연화씨




하지만 첫째딸은 평소 물을 무서워하던 엄마가
혼자 깊은물가에서 사고를 당한게 믿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이상한 꿈까지 꾸게됨 (★꿈내용 기억하세요)





첫째딸의 강력한 요청으로 엄마는 화장하기 하루전 부검을하고




익사로 죽은건 맞지만 익사사고론 절대 생길수 없는..
누군가 목을 조른 흔적이 발견됨





박연화씨가 찍은 핸드폰 영상
그녀는 줄곧 물에 들어가길 꺼려하며 남편의 물놀이도 조심스러워했음





그런 그녀가 남편이 잠든사이 혼자 물에 빠져 죽었다???
혹시 술을 먹고 사고가난건아닐까 했지만





부검결과 술과 약물은 발견되지 않음





야영내내 얕은물에서도 튜브를 하고 있었다는 박연화씨





전문가들도 보통 보기힘든 드문 케이스





몸 곳곳엔 근육출혈이 보이고 얼굴에서는 점과 같은 형태의 출혈까지 발견됨
확실히 누군가 목을 졸랐다는 것





물 속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이 틀림없다는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





방어흔이 약하게 나타나는걸로 보아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사망






부검결과 시신이 말하는 그 날의 전말은
1. 다슬기 잡이에 정신이 팔린 그녀를
2. 경계하지 않아도 될 누군가가 나타나
3. 순식간에 물속으로 끌고들어가 딱 죽지않을정도로만 목졸라 익사시킴
4. 그래서 겉보기엔 그냥 물에 빠져 죽은걸로 보였던 것





첫째딸의 강력한 의지가 아니었다면 영원히 묻혔을 살인사건








당시 휴가철이라 사람들이 많이 오가던 사건장소
그럼 누군가 부부를 목격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역시나 부부를 목격한 마을주민은
당시 부부말고도 다른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고 함





엄마의 핸드폰 속에도 휴가를 즐기는 다른 가족들이 보임






목격자가 더 있을것으로 보고 제작진이 목격자를 수소문함






제작진이 말하지 않은 부부의 차까지 기억하고 있는 목격자






남편이 유난히 사람들을 피한게 이상해서 기억한다는 목격자






실제로 다른사람들이 많았던 주말엔 민박집에서 묵은 부부
사람들이 다 빠져나간 월요일에 다시 텐트를 침





구급대원들이 출동했을당시에도 주위엔 아무도 없었음





부부말고는 아무도 없던 사건현장
누군가 바로 옆에서 아내목을 조르고 물에 빠뜨리는데 아무소리도 못들었다는 남편






이 모든 정황이 가리키는 유일한 용의자는 남편






아빠가 그럴리없다는 둘째딸과 범인이 아빠라고 확신하는 첫째딸






사실 이 가족은 재혼가정으로
첫째딸은 엄마가, 둘째딸은 아빠가 데려왔음





자막엔 그쪽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제로 엄마와 첫째딸을 걔네.. 라고 표현하는 둘째딸





남편은 아내의 목흔적을 물에서 건져낼때 냈다고 주장
하지만 단칼에 자르는 전문가





그러니 이번엔 말바꿔 민박집에서 지압하다 낸 상처라고 주장하는 남편
법의학적으로 택도없다는 전문가





수중스턴트가 온몸에 힘빼고 강물에 떠있는 실험
단 6분만에 처음있는자리에서 멀리 떠내려감





남편이 숨진아내를 찾아 해맸다는 시간이 15분이상
그 말이 사실이라면 그녀는 훨씬 더 하류지점에서 발견되어야 한다는 것
남편의 주장엔 흐르는 강이란 사실이 간과되있음





시신 발견당시는 칠흙같은 어둠이 깔린 강가
손전등도 없이 아내를 발견했다는 남편의 주장은 과연?





이 어둠속에서 아내를 발견했다는 남편





장장7페이지에 달하는 남편의 진술서 속엔 정작
사고경위에 대한 진술은 이상하리만치 생략되있음






아내를 잃고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이 으레 보이는 감정의 기복도 보이지않음






6개월전 이 사고로 당시 조수석에 타고있었던 엄마는
반년가까이 병원신세를 진다






유독 처참한 조수석 상태





사고이유도 남편의 운전미숙





이 사고로 4천6백만원가량의 보험금을 탔다
첫째딸이 새아빠를 의심하기 시작한것도 이때문





실제로 엄마의 죽음으로 남편이 받은 보험금은 6억원





사건현장주변에서도 보험에 관계된 수첩이 발견됨






남편측 가족은 집안의 독특한 내력이라고 주장







2006년부터 각종 질병과 교통사고로 꾸준히 보험금을 수령한 남편
아내가 사망하기 전 이미 전형적인 보험범죄 패턴을 보이며 진화해 왔다는 것이 전문가의 지적





남편은 9개월전 경영악화로 아끼던 빵집을 닫아야했음






남편에게 제작진이 취재결과를 알려주니







억울함을 풀어달라던 그가 갑자기 변호사만 찾는다...




새아빠는 교도소를 나가면 첫째딸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하는중



* 현재 1심재판에서 남편의 혐의는 모두 유죄
그에게 무기징역이 내려졌지만 남편은 곧바로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함

* 아내의 사망보험금 수령후 그 돈으로 산 주식은 구속되기전 둘째딸 명의로 돌려놓은 상태

  • 없다그래 2014.09.15 14:32
    엄마가 암시를 해준듯,,
    만약 부검 안했더라면 완전 범죄로 끝났을듯.....
  • 알러부쏘마취 2014.09.15 14:44
    남편도 남편이지만 남편 딸인 둘째애도 참 소름.... 아버지를 믿는 마음에 인지부조화적으로 말한다고 치기엔 뭐랄까.... 뭔가 태도가 참 뭣한 느낌. 되바라졌다고 해야하나? 8년 동안 가족으로 같이 살았을텐데 언니한테 그 사람도 아니고 걔네라니. 오히려 피해자 유가족인 첫째애는 동생들 동생들 이러던데.....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자기 아빠가 보험금 타서 피도 안통하는 자식인 자기 명의 앞으로 해놨다는데 의심이 안가나? 난 내 부모가 그러면 믿기 싫지만 이상하다 하는 마음이 은연중에 있을 것 같은데.... 어려서라고 치기엔 둘째애도 참 이상함.
  • 호로로 2014.09.15 15:01
    물에 빠져 살해 당하기전에도 몇번이나 시도를 했네. 안마하는척 목조르고, 실수를 가장한 교통사고도 조수석쪽으로 내고...
    첫째딸 너무 불쌍함
  • 금싸라기 2014.09.15 15:10
    첫째딸 힘냈으면.. 그리고 저 남자는 2심에서도 무기징역 받았으면 좋겠네요.. 영원히 감방에서 썩어라
  • ONE뿐인나 2014.09.15 15:16
    2심에서도 꼭 무기징역 받길
  • 달콤Ω레몬 2014.09.15 15:17
    첫째딸 어쩌냐..정말 힘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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