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홍은희 "남편 유준상이 추천, 원망스럽다"

후보생 훈련도 힘들어했던 이들에게 부사관 학교 훈련은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도착하자마자 장거리를 걸었던 이들은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하고 사격술 훈련을 받아야 했다. 2Kg의 소총을 들고 버티는 건 생각보다 힘들었다.
김소연은 갑자기 서러움이 폭발했는지 눈물을 쏟았다. 그녀의 눈물에 모두가 당황할 정도. 김소연은 제작진에 "오래 걸어 그곳에 도착했는데 물 한모금은 먹을 줄 알았다. 그래서 순간 서러웠던 것 같다"며 속내를 고백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907191405699

후보생 훈련도 힘들어했던 이들에게 부사관 학교 훈련은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도착하자마자 장거리를 걸었던 이들은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하고 사격술 훈련을 받아야 했다. 2Kg의 소총을 들고 버티는 건 생각보다 힘들었다.
김소연은 갑자기 서러움이 폭발했는지 눈물을 쏟았다. 그녀의 눈물에 모두가 당황할 정도. 김소연은 제작진에 "오래 걸어 그곳에 도착했는데 물 한모금은 먹을 줄 알았다. 그래서 순간 서러웠던 것 같다"며 속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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