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정웅인, 집요한 부인 추궁에 세윤-다윤 버럭

정웅인은 수성못 경치에 감탄하다 부인이 "난 여가 많이 걸어봤다"고 말하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정웅인은 부인의 마이크를 요구하며 꼬치꼬치 캐물었다. 부인이 "엄마랑 산책 왔었다"고 말했지만 정웅인은 집요했다.
정웅인은 "어머니랑 왔는지 누구랑 왔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보니까 여기가 연인들 데이트 코스다"고 말했다. 다윤이가 방해를 했지만 정웅인은 "좋은 곳이 있다 데려왔으면 자기 예전에 데이트 하는 곳이라는게 뽀록났을거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907170005355

정웅인은 수성못 경치에 감탄하다 부인이 "난 여가 많이 걸어봤다"고 말하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정웅인은 부인의 마이크를 요구하며 꼬치꼬치 캐물었다. 부인이 "엄마랑 산책 왔었다"고 말했지만 정웅인은 집요했다.
정웅인은 "어머니랑 왔는지 누구랑 왔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보니까 여기가 연인들 데이트 코스다"고 말했다. 다윤이가 방해를 했지만 정웅인은 "좋은 곳이 있다 데려왔으면 자기 예전에 데이트 하는 곳이라는게 뽀록났을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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