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홍종현, 여기 '심쿵' 연하남 한명 추가요!

'심쿵' 연하남이 하나 더 추가됐다. '마마'의 홍종현이 극중 10살 연상으로 설정된 송윤아를 향해 아름다운 순애보를 시작한 것.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따뜻해지고 있다.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에서 구지섭(홍종현 분)은 악연(?)으로 만난 한승희(송윤아 분)를 향해 연민을 넘은 사랑의 감정을 키우기 시작했다. 애초엔 유학길에 올라 비워뒀던 자신의 아지트에 세입자로 들어온 한승희와 불편한 첫 만남을 가졌던 바 있다. 완고한 부친과 맞서며 자유롭게만 살던 구지섭은 한승희를 만나 조금씩 변모하기 시작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40907073106038

'심쿵' 연하남이 하나 더 추가됐다. '마마'의 홍종현이 극중 10살 연상으로 설정된 송윤아를 향해 아름다운 순애보를 시작한 것.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따뜻해지고 있다.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에서 구지섭(홍종현 분)은 악연(?)으로 만난 한승희(송윤아 분)를 향해 연민을 넘은 사랑의 감정을 키우기 시작했다. 애초엔 유학길에 올라 비워뒀던 자신의 아지트에 세입자로 들어온 한승희와 불편한 첫 만남을 가졌던 바 있다. 완고한 부친과 맞서며 자유롭게만 살던 구지섭은 한승희를 만나 조금씩 변모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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