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리’ 이유리, 출산 비밀 들키나..김혜옥 반격 시작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3회는 연민정(이유리 분)에게 약점이 잡혀 민정의 악행을 폭로하지 못하는 인화(김혜옥 분)가 반격을 준비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인화는 침선장이 되기 위해 발악하는 과정에서 친딸 도보리(오연서 분)를 잃어버렸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민정은 인화를 괴롭혔다. 인화는 민정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문지상(성혁 분)을 찾았다.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40906215105490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3회는 연민정(이유리 분)에게 약점이 잡혀 민정의 악행을 폭로하지 못하는 인화(김혜옥 분)가 반격을 준비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인화는 침선장이 되기 위해 발악하는 과정에서 친딸 도보리(오연서 분)를 잃어버렸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민정은 인화를 괴롭혔다. 인화는 민정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문지상(성혁 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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