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3인방, 안개 탓에 마추픽추 보이지 않아 '실망'

29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 페루편 5회에는 마추픽추를 보기 위해 새벽부터 일어난 '꽃청춘' 윤상, 이적, 유희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새벽부터 비가 오는 궂은 날씨 탓에 마추픽추 입구에 들어선 '꽃청춘'은 뿌연 안개와 마주했다. 그럼에도 세 사람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수많은 사람들과 계단을 올라 마추픽추로 올라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smn&sid1=106&oid=117&aid=0002503470&datetime=2014082922220303470

29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 페루편 5회에는 마추픽추를 보기 위해 새벽부터 일어난 '꽃청춘' 윤상, 이적, 유희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새벽부터 비가 오는 궂은 날씨 탓에 마추픽추 입구에 들어선 '꽃청춘'은 뿌연 안개와 마주했다. 그럼에도 세 사람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수많은 사람들과 계단을 올라 마추픽추로 올라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smn&sid1=106&oid=117&aid=0002503470&datetime=201408292222030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