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아홉수소년' 배꼽·감성 자극한 우리의 자화상

2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는 2014년 갑오년을 맞아 네 남자의 운세를 보러 용하다는 보살(박혁권 분)을 찾은 엄마 복자(김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살은 29세 훈남 투어플래너 강진구(김영광), 19세 열혈 유도소년 강민구(육성재), 9세 국민 귀요미 강동구(최로운) 삼형제와 철 없는 삼촌 39세 노총각 예능PD 구광수(오정세)가 지독한 아홉수를 겪을 것이라고 예언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311&aid=0000377626

2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는 2014년 갑오년을 맞아 네 남자의 운세를 보러 용하다는 보살(박혁권 분)을 찾은 엄마 복자(김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살은 29세 훈남 투어플래너 강진구(김영광), 19세 열혈 유도소년 강민구(육성재), 9세 국민 귀요미 강동구(최로운) 삼형제와 철 없는 삼촌 39세 노총각 예능PD 구광수(오정세)가 지독한 아홉수를 겪을 것이라고 예언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311&aid=0000377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