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백진희, 뉴욕 패션회사 스타일리스트와 의견 충돌 '난감'

20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백진희가 모델들의 스타일링을 위해 패션회사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진희는 비비드한 컬러를, 회사의 스타일리스트는 꽃무늬 옷을 추천했다. 이에 백진희는 "제가 플라워프린트 안 입거든요. 심플한 걸 좋아해요"라며 "자꾸 부딪히는데 그런 것들이 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고요"라며 난감해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smn&sid1=106&oid=213&aid=0000533158&datetime=2014082023360333158

20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백진희가 모델들의 스타일링을 위해 패션회사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진희는 비비드한 컬러를, 회사의 스타일리스트는 꽃무늬 옷을 추천했다. 이에 백진희는 "제가 플라워프린트 안 입거든요. 심플한 걸 좋아해요"라며 "자꾸 부딪히는데 그런 것들이 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고요"라며 난감해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smn&sid1=106&oid=213&aid=0000533158&datetime=201408202336033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