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이준기,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복수 “아, 지친다”

결국 끝까지 간다. 이준기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20일 방송된 KBS2 ‘조선총잡이’ 17회에서는 원신(유오성)과 손을 잡으라는 어명에 분노하는 윤강(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반 개화파를 소탕한 윤강은 환희와 허탈함이 섞인 복잡한 감정을 나타냈다. 이로써 모든 복수가 끝난 듯했으나 복병이 있었다. 병제(안석환)와 원신(유오성)이 일찍이 중전(하지은)의 호감을 사 돌파구를 마련해뒀던 것.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820230507760

결국 끝까지 간다. 이준기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20일 방송된 KBS2 ‘조선총잡이’ 17회에서는 원신(유오성)과 손을 잡으라는 어명에 분노하는 윤강(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반 개화파를 소탕한 윤강은 환희와 허탈함이 섞인 복잡한 감정을 나타냈다. 이로써 모든 복수가 끝난 듯했으나 복병이 있었다. 병제(안석환)와 원신(유오성)이 일찍이 중전(하지은)의 호감을 사 돌파구를 마련해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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