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공효진, 전쟁 같은 사랑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과 공효진의 뜨거운 사랑이 진행 중이다.
20일 방송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 9화에서는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장재열(조인성)과 지해수(공효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해수는 장재열의 품에 안겨 "난 아직은 아니다. 나중에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나쁜 애인지 말해주겠다"며 "그때도 네가 날 사랑한다고 하면 그때 믿겠다. 그런데 오늘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재열은 "그래도 나는 사랑해. 널 다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을게"라고 달콤하게 고백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40820231006825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과 공효진의 뜨거운 사랑이 진행 중이다.
20일 방송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 9화에서는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장재열(조인성)과 지해수(공효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해수는 장재열의 품에 안겨 "난 아직은 아니다. 나중에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나쁜 애인지 말해주겠다"며 "그때도 네가 날 사랑한다고 하면 그때 믿겠다. 그런데 오늘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재열은 "그래도 나는 사랑해. 널 다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을게"라고 달콤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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