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로빈 윌리엄스 아내, "남편 파킨스병..알코올중독 아냐"

지난 11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63)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었다고 그의 부인이 밝혔다.

로빈 윌리엄스의 부인 수전 슈나이더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남편이 알려진 것처럼 알코올중독이나 마약중독이 재발한 것이 아니라 파킨슨병 초기 단계를 진단받고 병마와 싸우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윌리엄스는 우울증뿐만 아니라 파킨슨병과도 싸워왔다"며 "그러나 파킨슨병에 걸린 사실을 공개할 준비는 돼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ewsview?newsid=20140815105010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