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최지우, 눈물의 사랑고백 ‘권상우 흔들리나’

4일 방송된 SBS ‘유혹’에선 세영(최지우)이 석훈(권상우)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세영과 석훈은 중국에서 온 두회장의 곰탕을 위해 강원도까지 곰탕주인을 찾아갔다. 그러나 재료의 핏물을 빼야하기에 하루는 있어야 한다는 곰탕주인의 말에 두 사람은 하룻밤을 묵어가게 됐다.
이날 세영은 곰탕솥 앞을 지키는 석훈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녀는 석훈의 아내 홍주(박하선)를 만났다며 “그녀의 말이 아프고 쓰라려서 나도 모르게 진심이 나와버렸다”고 털어놨다.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40804231007592

4일 방송된 SBS ‘유혹’에선 세영(최지우)이 석훈(권상우)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세영과 석훈은 중국에서 온 두회장의 곰탕을 위해 강원도까지 곰탕주인을 찾아갔다. 그러나 재료의 핏물을 빼야하기에 하루는 있어야 한다는 곰탕주인의 말에 두 사람은 하룻밤을 묵어가게 됐다.
이날 세영은 곰탕솥 앞을 지키는 석훈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녀는 석훈의 아내 홍주(박하선)를 만났다며 “그녀의 말이 아프고 쓰라려서 나도 모르게 진심이 나와버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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