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작가들, 제 7의 ‘무도’ 멤버로 임명합니다

어쩌면 이들은 이미 제 7의 ‘무한도전’ 멤버인지도 모른다. 브라운관 바깥에서 멤버들과 함께 씨름하고 땀 흘려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던 작가들이 멤버들 뺨치는 예능 감으로 전면에 나섰다. 차분하고 조심스러워만 보였던 여성 작가들이 보인 반전 면모는 ‘무한도전’ 멤버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이내 열광하게 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방콕 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을 돕기 위해 나선 김란주 작가와 김윤의 작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727071303234

어쩌면 이들은 이미 제 7의 ‘무한도전’ 멤버인지도 모른다. 브라운관 바깥에서 멤버들과 함께 씨름하고 땀 흘려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던 작가들이 멤버들 뺨치는 예능 감으로 전면에 나섰다. 차분하고 조심스러워만 보였던 여성 작가들이 보인 반전 면모는 ‘무한도전’ 멤버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이내 열광하게 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방콕 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을 돕기 위해 나선 김란주 작가와 김윤의 작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72707130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