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태오, 거실 한복판에 미꾸라지 방생 '사고쳤다!'

배우 리키김의 아들 태오가 거실 한복판에 미꾸라지를 방생하는 사고를 쳤다.
태오는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식용으로 구입한 미꾸라지를 들고 가다 이를 쏟아버리고 말았다.
앞서 리키김의 가족은 시장을 찾아 인심좋은 상인에게 식용 미꾸라지를 얻었다. 그리고 이 미꾸라지는 플라스틱 대야에 놓여 거실 한쪽에 얌전히 놓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726172503167

배우 리키김의 아들 태오가 거실 한복판에 미꾸라지를 방생하는 사고를 쳤다.
태오는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식용으로 구입한 미꾸라지를 들고 가다 이를 쏟아버리고 말았다.
앞서 리키김의 가족은 시장을 찾아 인심좋은 상인에게 식용 미꾸라지를 얻었다. 그리고 이 미꾸라지는 플라스틱 대야에 놓여 거실 한쪽에 얌전히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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