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세윤, 혼전 동거 경험 질문에 꿀 먹은 벙어리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는 혼전동거를 두고 11명의 외국인들과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이국주, 미스코리아 정소라의 열띤 토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동거를 해봤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손 들어달라”고 말했다. 이에 미국, 프랑스, 벨기에, 호주, 영국, 캐나다, 가나, 중국 등 8개국의 비정상들이 동거 경험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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