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근석 "탈세? 관련無·사실무근" 각각 공식입장
가수 비와 장근석이 억대 탈세 의혹을 받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14일 오후 한 매체는 비와 장근석 등 한류 연예인 10명이 중국에서 공연을 하고 벌어들인 수익 등을 국내로 들여오는 과정에서 소득세를 탈루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와 장근석은 이날 해당 보도에 대해 각각 소속사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smn&sid1=106&oid=108&aid=0002319227&datetime=2014071422503919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