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OCN '나쁜 녀석들' 전격 캐스팅…사이코패스 변신



배우 박해진이 사이코패스 연기에 도전한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9일 "박해진이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주인공 이정문 역에 전격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나쁜 녀석들'은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11부작 드라마. 박해진이 연기하게 될 이정문은 IQ 160의 최연소 멘사 회원이자 최연소 철학·수학 박사 타이틀을 가진 천재다. 맑고 순수한 얼굴 뒤의 숨겨진 사이코패스 기질은 그에게 '최연소 연쇄 살인범'이라는 수식어를 가져다 줬다. 결코 쉽지 않은 사이코패스 연기에 도전하게 된 박해진은 생애 첫 액션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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