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짝' 출연자 사망사건 "강압 없어"…수사 마무리



서귀포경찰서 "위법 행위 발견 못해"…금주중 종결


지난 3월 SBS 예능프로그램 ‘짝’의 여성 출연자가 제주 촬영지 숙소에서 목을 매 숨진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촬영과정에서 제작진의 강요나 모욕 등 위법행위가 없었다고 결론을 내리고 수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12일 서귀포경찰서 수사 관계자는 "SBS로부터 '짝' 제주 촬영분를 모두 넘겨 받아 분석한 결과 제작진이 전모(29·경기도·여)씨에게 모욕적인 행위를 하거나 강압을 가한 사실이 없었다"면서 "위법적으로 촬영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이번주중 수사를 종결한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816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