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인간중독' 왜하필 69년 배경?" 초토화



이날 진행을 맡은 신동엽은 "영화의 배경이 1969년도다. 개인적으로 69라는 숫자를 정말 좋아한다. 왜 하필 1969년이 배경인지 궁금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대우 감독은 "19금 의미를 갖는 1969년이라고 물어보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아폴로가 달에 착륙한 해다. 인류사적으로 큰 일이지만 한 남자에게는 한 여자를 만난 게 더 큰 일이다. 그 대비가 재밌어 1969년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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