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정세윤의 첫 등장으로 [일밤-아빠! 어디가?] 어린이들의 마음이 발칵 뒤집혔다.

정웅인-정세윤 부녀는 [일밤-아빠! 어디가?] 가족들과 강원도 정선으로 첫 여행을 떠났다. 세윤이를 처음 만난 아이들은 “예쁜 친구”의 등장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여린 모습만 보였던 안리환은 넘어져도 금세 다시 일어나며 강한 남자로 변했고, 늘 당돌했던 김민율도 정세윤 앞에서는 꼬박 꼬박 “누나”라고 부르며 고분고분한 모습을 보였다.

정세윤과 동갑내기인 임찬형은 ‘병원 동기’ 인연으로 송지아와의 삼각관계를 암시했고, 빈이 또한 ‘언니’의 등장에 소녀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윤후는 ‘오빠’를 강조하며 의젓한 모습을 뽐냈고, 정세윤과 함께 시장 심부름을 떠나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아들바보 안정환은 정세윤의 등장 이후 “아빠보다 세윤이가 더 좋다”는 안리환의 폭탄 발언에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며 실의에 빠졌다.

남자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정세윤의 첫 여행기는 오는 11일(일) 오후 4시 10분 MBC [일밤-아빠! 어디 가?]에서 방송된다.






‘불운의 아이콘’ 탄생! 자연 속에서 텐트 취침을 하게 될 가족은 누구?

[일밤-아빠! 어디가?] 강원도 정선 여행에서 딱 한 가족만 ‘텐트 취침’을 하게 돼 아빠들의 눈치 싸움이 펼쳐졌다.

여섯 가족은 첫 여행 온 정웅인-정세윤 부녀를 대신해 텐트 취침할 단 한 가족을 뽑게 되었다. 후보자는 ‘텐트 취침’을 해본 적 없는 안정환-안리환과 류진-임찬형 두 가족으로 좁혀졌고, 가족들은 철저한 비밀투표로 텐트 취침을 할 가족을 뽑았다.

층암절벽과 계곡이 흐르는 아름다운 절경 속에서 하루 밤을 보낼 행운의 가족은 오는 11일(일) 오후 4시 10분에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