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가식과 이기심으로 남을 아프게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A의 모습을 더이상은 볼수가 없습니다.
자선단체 홍보대사, 방송인, 전 미스코리아, 전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먼저 인간이 되어야죠.
A도 아파봐야 정신차리지 않을까합니다.
이래서 공인들이 손가락질 당하는겁니다. 완벽한 이중성과 자기중심의 인생관
나르시시스트 A
방송에선 솔직하고, 사랑과 연민이 많은 이미지 관리하시느라 참 고생 많습니다.
이제 제발 나이값 하시고 진실되게 사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 동영상은 A씨가 동거했던 연인과 찍은것입니다.
두사람의 관계과 악화되면서 전애인은 A씨에 대해 폭로할것이라 말했습니다.
"동거사실, 임신중절, 전애인에게서 받은 금전적 혜택, A의 성격, 가슴수술,
성형사실 등등..." 전 애인은 너무 힘들었던 나머지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한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빌미로 A씨의 친오빠라는 사람이 해결사들을 고용해 전애인을
쿠타한뒤 감금, 그리고 절대 폭로하지않겠다는 혈각서를 쓰게했습니다.
폭행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할정도로 심각했습니다.
더 무서운 사실은 A도 전 애인이 폭행당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는것입니다.
폭행이 끝난뒤 A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더라는군요.
무서운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