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년 계유정난(음력 10월 10~11일)
김종서: 양정, 임운에게 철퇴를 맞고 차남 승벽의 처가로 피신했다 양정과 이흥상에 의해 피살
황보인: 영의정(정1품). 승지 최항으로부터 연락받고 입궐하다 함귀에 의해 피살
이양: 우찬성(종1품). 승지 최항으로부터 연락받고 입궐하다 함귀에 의해 피살
민신: 이조판서(정2품). 왕릉 공사감독 중, 삼군진무 서조에 의해 피살
조극관: 병조판서(정2품). 입궐하다 함귀에 의해 피살
김승규: 김종서의 장남, 지부. 10월 10일 밤, 수양대군의 부하 양정에게 칼 맞고 피살
김승벽: 10월 11일 오전, 부친 종서와 함께 피살
신사면: 김종서의 경호무사. 10월 10일 밤, 수양대군 일행에 의해 피살
안완경: 충청도관찰사. 계유정난 이후 사사
원구: 삼군진무
윤광은: 김종서의 경호무사. 10월 10일 밤, 수양대군 일행에 의해 피살
윤처공: 군기시판사, 10월 10일 피살
이명민: 10월 10일 피살
이승로: 안평대군의 가신
이승윤: 전 집현전학사, 안평대군의 가신
이용(안평대군): 귀양 후 사사
이우직: 안평대군의 아들. 강화도 유배
이현로: 전 집현전학사, 안평대군의 가신
정분: 좌의정. 귀양 후 사사
조번: 군기시녹사
조수량: 평안도관찰사, 조극관의 동생. 계유정난 이후 사사
지화: 역술인, 안평대군의 가신
허후: 좌찬성. 황보인과 김종서를 변호하다 귀양 후 사사, 아들 허조도 사사
황보석: 영의정 황보인의 아들
황보은: 황보인의 아들
황보흠: 황보인의 아들
계유정난으로 107명 피살
이징옥: 함길도절제사, 김종서의 최측근이며 6진 개척의 주역
1456년 제1차 단종복위운동
사육신
성삼문: 승지, 전 집현전학사, 사육신의 한 사람. 6월 8일 군기감 앞에서 거열형
박팽년: 형조참판(종2품), 전 집현전학사, 사육신. 6월 7일 옥중에서 자살
하위지: 예조참판(종2품), 전 집현전학사, 사육신. 6월 8일 거열형
이개: 전 집현전학사, 사육신. 6월 8일 거열형
유성원: 집현전학사, 사육신. 6월 3일 음모가 적발되자 집에서 자살
유응부: 동지중추원사(종2품). 6월 8일 거열형
권자신: 단종의 외삼촌, 예조판서. 6월 8일 거열형
권저
김감
김문기: 공조판서. 1977년 국사편찬위원회와 중앙정보부에 의해 사육신으로 인정
김현석
민보흥, 민보창
박숭문: 박쟁의 아들
박쟁: 첨지중추원사, 도총관
박팽년일가 - 백부 박종림, 부친 박중림, 동생 박기년, 박대년, 박인년, 아들 박헌, 박분, 박순, 매부 봉여해
성삼문일가 - 부친 성승, 동생 성삼성, 성삼고, 성삼빙, 아들 성맹년, 성맹종, 성맹첨
송석동: 첨지중추원사
송창
윤영손: 단종의 이모부, 형조정랑
이개일가 - 이시영, 이유기, 이의영, 이지영
이말생
이윤원
이의산
정원석
정효강
조완규
최득지
최사우
최면
최치지
대략 70명 정도 피살
1457년 제2차 단종복위운동
곽조: 해미현감
손서륜: 집현전학사, 1455년 단종 퇴위 후 낙향
송현수: 단종의 장인, 정순왕후 송씨의 부친. 교수형
이보흠: 순흥부사, 손서륜의 장인. 금성대군 계획을 고변했으나 처형됨
이어(한남군): 세종의 서자, 혜빈 양씨의 아들
이유(금성대군): 단종복위운동의 주모자. 유배 후 사사
이천(영풍군): 세종의 서자, 혜빈 양씨의 아들
이홍위(단종): 유배지 영월에서 교수형
1461년
정종: 문종의 사위, 단종의 매부, 경혜공주의 남편
그때나 지금이나 정이안가는 캐릭터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