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 때 김치 싸갈 거예요

# 김수미
원래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었어요. 때문에 섭외 요청을 받고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죠. 이왕 출연하는 건데 최선을 다해야죠. 사실 녹화 둘째날인 토요일에 뮤지컬 공연도 앞두고 있어서 조금 부담스럽긴 해요. 제일 걱정되는 건 김치예요. 제가 김치가 맛없으면 밥을 잘 못 먹거든요. 아마도 이번 녹화 때도 김치를 싸 갈 것 같아요.



고생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 이혜영
왜 출연하게 됐냐고요? 음…재미있어 보여서요.(웃음) 야외취침이나 입수가 걱정되지 않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요. 오히려 그런 부분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혼자 출연하면 부담이 크겠지만 많은 여배우들이 함께 출연하기 때문에 부담이 덜해요. 최지우와는 친분도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승기랑 짝 시켜주세요~

# 염정아
이승기랑 짝이 됐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선택의 권한이 먼저 올 것 같지는 않지만요. 야외취침은 각오하고 있어요. 내복을 몇 개 싸갈지 고민하고 있거든요. 바닷물에도 빠트리시려나? 그냥 들어가기만 하면 되겠죠? 설마 아직도 바닷물이 차갑지는 않겠죠?



대중과 친밀해질 기회 잖아요

# 최지우
'1박2일'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니 대중과 친밀해지는 소통의 시간이 좋겠어요. 프로그램의 특성이 어떤 것인지 모두 알잖아요. 프로그램 취지에 맞춰서 재밌게 촬영할게요. 야외 취침요? 그건 현장에서 어떤 식으로든 잘 해결해야죠.


나 원래 가리는 것 없어요

# 김하늘
원래 가리는 것 없고 자연 친화적인 성격이에요. 평소 '1박2일'에서 일어나는 야외 취침과 입수, 복불복 게임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요. 영화 촬영을 위해 하루에 아홉 시간 이상 비를 맞는데 1박2일 여행을 떠나 입수 정도는 쉽게 할 수 있어요.


자신만만… 막내 노릇 해야죠

# 서우
예능 프로그램이 많이 출연해보지 않아 떨려요. 그래도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출연할 수 있어서 자신감을 얻었어요. 막내인 만큼 먼저 나서기 보다는 '1박2일' 멤버들과 여러 선배님들의 곁에서 묵묵히 제 몫을 해내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