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1 일 00:27 다이어리 내용

몇까지 잘못아시는거같아서 끄적여요끄적끄적..
먼저 저 평형50M예선때 단독샷받고 얼굴가린거 화장안해서그런게아니구요 제가단독샷을 처음받아봐서 쑥스러워서그런겝니다^,,^ 수영하는선수 누가 화장을해요^^ 인생이 쌩얼입니다 하하
그리고 어제라고해야하나 암튼 기자회견한거 올라온거보니까 몇몇분들께서 절바보로아시더군요!
저도 사람인지라 집고넘어가려구요 히
사실 그렇게 많은기자들분들 그리고 관계자분들 앞에 그저 금하나딴아이가 서두되나싶을정도로 과분했고 그만큼 긴장도 정말많이했었거든요..
질문은 귀에안들어오지 자꾸웃지 제속말다못했었거든요 아직도 후회하지만..저바보아닙니다! 그런자리가서투르고해서 말도제대로못하고 엉뚱한말만했네요^.^ 제가전라도사람이라 억양이랑 추임새가 좀남달라서..이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따라쟁이정다래..으앙
따라쟁이라뇨ㅜ.ㅡ 저안따라했습쇼..
메달받을때 악수하고받는거..그렇게하라고 시켜서 한거구요! 태극기두른거! 그것두 관계자분들께서 시켜서 한겁니다^^^ 아!메달깨무는것두 기자분들이
요청해서 한거에요..으앙 진짜따라쟁이같자낫
기자회견때도 어제휴식을어떻게취했고 가는날까지뭐하실꺼냐는질문이있었는데 태환이오빠가먼저말씀하셨는데 저도 오빠가 말했던거와같이 계속 잠만잤구 회장님과관계자분들과오빠와함께 저녁을먹었고 남은기간동안 응원다닌다는거는 다같이있을때 그렇게하자의논한부분이고..아뭐야하 나완전다따라해보여 아아아아아역시나란여자..내세울게없는여자

*아! 그리고 선물같은거안주셔두되요! 제가 부담스러워서리..

여러분 아름다운 ..아침이네요



귀요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독샷 받고 얼굴 가린게 생얼때문이 아니라 단독샷이 쑥스러워서 그런거였군요.
악수하고 메달 깨무는것까지 기자가 일일이 시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아직 어린나이에 기자들 앞에서는것도 어색하고 카메라도 어색하고 인터뷰도 부담스럽고 모든게 쑥스러운듯..
너무 부담감 갖지 말길..

암튼 해명(?)도 귀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