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본사 소속 가수인 2PM의 재범군의 예전 MySpace관련 글들로 큰 실망과 배신감마저 느끼셨을

많은 팬 분들 및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저희는 해당 사안이 불거지기 시작한 오늘(9월 5일)오전부터 2PM의 모든 멤버와 재범군과 길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물론, 연습생 시절부터 많은 대화를 나누어 왔지만, 오늘은 더 진솔하고 솔직하게 대화를 나눈 후 저희가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은 재범군이 당시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상황과 자신을

둘러싼 주변 처지에 대한 원망이었던 것을 치기어린 방식으로 표출했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느끼신 배신감과 실망의 원인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가수라면 저희도 절대 지원하거나 제작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재범 군 본인이 과거 어린 시절 표출했던 잘못된 모습을 완전히 반성하고 향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팬 분들 및 모든 분들께서 아직 젊은 재범군이 치기어렸던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더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너그러이 한 번 더 지켜봐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수 많은 어린 연습생들의 귀감이 되고 훌륭한 보호자가 되어야 할 회사가 제대로 역할을 다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사과드립니다. 향후, 좀 더 튼튼하고 실용적인 시스템을 재도입하여 연습생 때부터 연예인으로

데뷔하여 활동하는 모든 기간 동안 어떤 분들께도 실망을 드리지 않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JYP엔터테인먼트 임직원 일동





연습생때는 한국이 역겨웠고 이제 인기 끌구 돈 버니까 한국 좋아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