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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가 없는 나이 든 개가 같은 장애를 가진 어린 강아지에게 어떻게 뒷다리로 서는 지를 시범 보여줍니다. 이런 걸 보면 공감과 친절이야말로 선한 영혼을 가진 모든 존재들에게 소중한 신의 선물인 것 같습니다. pic.twitter.com/WOEGQVuXmb
— 왜파래 (@SCKlCYwdJMwseHM) May 3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