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에 대한 영수의 애매모호한 태도에 바로 끝냄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에 대한 영수의 애매모호한 태도에 바로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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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교활동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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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사람들이 아닌데 왜그럴까
지능이 낮은사람들일수록 책한권에 세뇌돼서 신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의사같은 지식인들 심지어 아이작뉴턴도 신학에 심취했다는거 보면 뭔가 진짜 신기함.. -
한국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는 전도방식임
강요하고 강제하는… -
영수 저러고 영숙이가 자기한테 완전히 넘어온 줄 알고 있음. 그게 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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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도저히..... 전도하는게 개극혐임
뭔가 작전주에 같이 태우는 느낌 -
종교 강요하는거 진짜 싫다
영수는 그냥 안되겠다........ -
종교.정치는 극복하기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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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에 서로 알고 시작도 안하는게 오히려 다행 서로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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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혐임 진짜 무교만나면 무조건 전도의 대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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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가 꼭 저러던데 진짜 하등 쓸모없는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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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는 진짜 독실한 신자 같아서
비슷하신 분을 만나지 않는 이상 힘들 꺼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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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포교랍시고 옆에사람들 괴롭히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