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 분은 현재 25살이고
작년에 점심메뉴 스트레스로 8개월만에 퇴사하셨다고 함
퇴근하면서도 다음날 점심메뉴 걱정하는 본인의 모습에
너무 현타와서 지하철에서 숨쉬기 힘들 정도로 우셨다고ㅠㅠ
오죽하면 집에 거울이 엎어질 때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음에도
이거 맞으면 회사 하루는 안 나갈 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맞은 적도 있다고 함
결국 병원에 가면서 퇴사 결심을 하게됨
작년에 점심메뉴 스트레스로 8개월만에 퇴사하셨다고 함
최대한 참아보려고 했지만
퇴근하면서도 다음날 점심메뉴 걱정하는 본인의 모습에
너무 현타와서 지하철에서 숨쉬기 힘들 정도로 우셨다고ㅠㅠ
오죽하면 집에 거울이 엎어질 때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음에도
이거 맞으면 회사 하루는 안 나갈 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맞은 적도 있다고 함
결국 병원에 가면서 퇴사 결심을 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