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이정재입니다." "부산은 영화일로 제가 자주찾는 도시이고 제가 사랑하는 경이로운 도시이죠. 이도시의 매력을 2030년 저와 함께 찾아보지 않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