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자신을 쏙 빼닮은 딸과 아들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8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9시 ‘내가 키운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웃음과 눈물이 끊이질 않는 육아. 오늘 하루도 육아하시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 존경합니다”는 글을 적었다.
이지현이 이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9살 딸, 7살 아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누워 있는 사진임에도 굴욕 없이 쥬얼리 전성기 시절 미모 그대로를 담고 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08100854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