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종영된 '달이 뜨는 강'의 이슈로 인해 처음부터 재촬영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집중과 애정으로 노 개런티로 임한 김소현.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김소현의 인터뷰 화보는 6월 30일에 발행하는 매거진 2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매거진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늘 뜬 화보기사 중
촬영 중에는 기사를 안내서 아무도 몰랐던 사실임
다른 배우들이랑 달리 온달씬 대부분을 같이 찍어야 해서 재촬영 분량이 한달반 정도 되는 기간 내내 강행군이었음
(다른 배우들은 재촬영 기간이 며칠 안됐었다는 인터뷰가 있었음 김소현 외에 비교적 많이 붙었던 이지훈은 이삼일 찍었다고 했었음)
그당시 노개런티 기사가 다른 조연이나 보조출연자들에게 부담이 될수 있다는 기사도 나고 해서 그당시엔 이런 기사를 안냈던것 같음